STORY

어릴 적 개선되지 않는 집안 문제로
혼자 자주 우시는 어머니를 보며
제가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공부뿐이라고 깨달은 저는
투정 한번 부리지 않고 착한 우등생이 되려 노력했습니다




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열심히 했습니다
매년 학급임원을 맡았고 전교부회장이 되었으며
친구들을 배려하고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고
독서를 즐겨해 다독상을 많이 받았고
다양한 대회해 참가해 상장을 받고
달리기 주장과 피구부 주장까지 맡는 등
운동도 열심히했고


IQ테스트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받아
영재학급에도 들어가 교육을 이수받았으며
학업성적도 우수히 받았습니다
그렇게 지역에서 1등하는 학교에서
500등중 3등을 기록하기도 하며 좋은 고등학교에 들어갔습니다


하지만 세상은 제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더군요
 원하지 않던 성적을 처음 받아보고
 처음으로 제 존재의 의의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

↑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관련 사진이 보입니다↑


주어진 과제는 잘하는 아이였지만
단 한번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
생각해볼 기회가 없었습니다
그래서 학교를 자퇴하
처음으로 제가 원하는 것을 시도해봤습니다


돈을 모아 독립해서
유럽 동남아 총 12개국을 세계여행하고
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사귀고
문화를 경험했습니다

다양한 아이디어와 프로젝트에 도전해보고
하고싶었던 분야의 공부를 하고
하고싶었던 스포츠들 스키,스쿠버 등의
자격증을 따기도 했습니

제일 잘하던 공부를 그만두고
심지어 자퇴까지 하게 된 행동을
누군가는 경솔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
하지만 삶은 자신이 결정해나가는 것이고
그 삶에 충분히 책임을 지면서 살아가는 것이라는 각오하에
저는 앞으로도 선택과 그 뒤의 행동으로
증명하며 살아갈 것입니다